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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밤
지금은 밤 - 문정희
POEM
2015. 3. 21. 00:00
사랑이여 지금은 밤 바람이 흔들더라도 입다물기예요. 그냥 무성하기예요. 멀리 보면 서로가 별이 되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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