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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는 법을 배우느라 뼈가 아팠네WORDS 2022. 2. 28. 23:09
우는 법을 배우느라 뼈가 아팠네
그 믿음에 찔리는 날들도 많았어
-《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》,<원더웍스> 중에서, 안희연'WORD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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